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 - 부산 희망가게 30호점,31호점 동시오픈
《옛 캠페인》 2008. 5. 22. 09:24 |
연산동의 복요리 전문점 “초원복국” 과 우2동의 폐백 이바지를 전문으로 하는 “쑥향 혼례음식” |
박○○님과 김△△님은 지난 2007년 12월에 아름다운재단과 (사)부산여성회 한부모가족자립지원센터가 협력하고 있는 부산지역의 한부모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의 지원자로 선정되어 5개월의 창업준비과정을 거친 후 이번에 가슴 벅찬 개업식을 갖게 된 것입니다. 때로는 주저앉고 싶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 이렇게 내 가게에서 여러 사람의 축복 속에 개업식을 하면서 목이 메이기는 박○○님도 마찬가지. |
아이들 아빠의 빈자리까지 엄마의 몫이었기에 힘든 내색을 할 수도 없이 지금까지도 너무나 바쁘게 살아온 두 엄마. 앞으로 어쩌면 더 바쁘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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