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원캠페인 <집에 가고싶다> 소책자 출간
《꾸준하다 캠페인》 2016. 3. 2. 18:20 |우리가 평범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따뜻하고 안락한 공간, 집
여러분은 집에서 무엇을 하시나요?
집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해보는
<집에 가고싶다> 소책자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집커피를 가장 맛있게 끓이는 방법,
집극장에서 보기 좋은 영화 추천,
집 밥으로 만들어 먹기 좋은 레시피,
단시간에 정리가 가능한 마법의 집 청소법 등
익숙해서 잊기 쉬운 집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는
소소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따뜻한 일러스트와 함께 전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만들기 위해 많은 분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그림 : 임진아 작가님
집커피 편 : 통인커피공방 (www.highendcoffee.co.kr)
집맛집 편 : 푸드스타일리스트 메이님(www.mayseable.com)
집귤 편 : 카카오파머 제주(farmer.kakao.com)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함께하는 공간,
모두에게 그런 집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따뜻하고 예쁜 책을 공개합니다 !
(위 버튼을 클릭하면 책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더 많은 시민들과 함께 볼 수 있도록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아름다운재단 주거지원캠페인 <집에 가고싶다>를 함께 알려주실 시민 여러분의 소책자 신청을 기다립니다. <집에 가고싶다> 소책자를 의미 있게 전시하거나 지인에게 나눠주실 분은 필요한 만큼 소책자를 신청해 주세요. 신청하신 수량만큼 <집에 가고싶다> 책을 보내드립니다. 운영하는 가게에 두고 함께 보셔도 좋습니다. 활동하고 계신 단체에서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작은 책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읽으며 우리들의 집, 주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책은 3월 중순부터 선착순으로 순차 배송됩니다. |
아름다운재단 주거지원캠페인 <집에 가고싶다>란?
아름다운재단은 우리 모두가 따뜻하고 안락한 집에 갈 수 있도록 주거지원캠페인 <집에 가고싶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련된 주거기금은 주거불평들을 해소하고, 우리사회의 주거 문제를 변화시키는 장기적이고 지속가능한 활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됩니다.
낢 나눔사업국 정기나눔팀│김남희 간사
두사람이 마주 앉아 밥을 먹는다. 흔하디 흔한것. 동시에 최고의 것. 가로되 사랑이더라. -고은 순간의 꽃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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