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6월의 둘째 주.촛불집회로 온 나라가 들썩거리고, 고유가, 물가상승으로 민심이 불안한 이 시점. 아름다운재단에서는 운영비를 절감하기위한 캠페인 에코피스(ECO-OFFICE)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재단 간사님들의 소중한 실천이 모여서 1%의 운영비 절감이 이루어지고, 그 1%의 절감을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일일까요.자~ 지금부터 재단 간사님들과 함께 약속한 구호를 외쳐 보겠습니다!!!
하나. 화장실 수도꼭지 잠그기. - 탕비실, 화장실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꽉 잠그지 않아서 물이 흐를 때가 많습니다. 화장실, 탕비실 사용하신 후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 1%의 물절약이 가능합니다. 둘. 비품은 내 물건처럼 아껴서 사용하기.- 가끔 비품 장비가 없어져 곤란할 때가 많습니다. 비품을 내 물건처럼 아껴 쓰는 습관을 기르신다면 1% 비품절약이 가능합니다.
셋. 화장실 사용 후 불 소등하기.- 화장실 사용하신 후 불을 꺼 주시는 센스~  특히, 별관 큰 화장실 옆 작은 화장실은 불이 켜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 1% 전기절약이 가능합니다.넷. 자리 비울 때 컴퓨터 모니터 끄기. - 점심시간 or 외근 시 컴퓨터 모니터를 꺼 주시는 센스~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신다면 1%의 전기절약이 가능하답니다.
다섯. 쓰레기 분리수거 잘 하기- 활용 가능한 폐지는 다시 수집해서 쓰시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 하신다면 1% 폐지절약이 가능합니다. 여섯. 회의실 사용 후 불 소등하기-회의실 사용하신 후 불을 꺼 주시는 센스~  조금만 신경을 쓰신다면 1%의 절약이 가능합니다.
이상으로 구호를 큰 소리로 외치며 실천을 다짐하는 아름다운재단 간사 박만선이었습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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