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되는 질문들은 2010년 기부에 참여 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요청드렸던
 <당신이 만드는 아름다운재단>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궁금증을 모아 구성되었습니다.


   <질문-0008>

 


이원기 기부자와 주민철 기부자
가 묻습니다.

    이원기 기부자 : 아름다운재단의 정기적인 기부자 중
    가장 많은 액수와 가장 적은 액수는 얼마인가요?


    주민철 기부자 : 정기기부자 중 최대 액수와 최소 액수는 얼마인가요?
    개그맨 박명수씨도 기부 하시나요?



송자영 간사
가 대답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기, 주민철 기부자님.
    모금배분국의 송자영간사입니다.

    2010년 기준으로
    정기기부자 중 최대기부금은 매 월 200만원을 기부하고 계신 기부자님이시며,
    최소 기부금액은 매 월 400원을 기부하고 계신 기부자님 이십니다.
    그리고 정기이든 일시이든 얼마의 금액을 기부하든,
    지금까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해 주신
    가장 큰 마음을 가진 4만 5천여명의 기부자가 계십니다.
    또, 4만 5천여명의 기부자 중엔 개그맨 박명수님도 함께 하고 계십니다.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계신 기부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기부자님의 소중한 마음과 기부금이니만큼
    재단의 사업과 운영에 늘 관심 갖고 지켜 봐 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누렁 모금배분국박혜윤 간사
일터장면에서는 내 삶의 몇 가지 모토 중에 진심과 정성을 우선으로 두고 있음. '같이'의 가치를 알아 재단에 몸담았으나 기질이 개인적이라 괴로웠다 행복했다 괴로웠다 행복했다 함. 진심은 통하고 옳은 바람은 헛되지 않는다. 기부자님과 이웃에 걸맞는 좋은 동행인이 되려고 아등바등합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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