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기부자다 004] 지역아동센터에 더 많은 배려와 지원을 요청합니다.

 

 

*소개되는 질문들은 2010년 기부에 참여 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요청드렸던
 <당신이 만드는 아름다운재단>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궁금증을 모아 구성되었습니다.

<질문-0004>   김성구 기부자가 묻습니다.     이번에 전해들은 급식(결식아동)지원 외에도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과 후원을 요청합니다.     급식 외에도 기초학습, 기본소양의 향상을 위한 예체능교육,     공부에 대한 의욕은 있는데 어려운 가정형편 때문에 좌절하는 아이들     을 위한 장학지원, 다양한 꿈과 비전의 성취를 위한 특기교육지원 등     의 직접 지원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에 대하여     더 많은 배려와 지원을 간곡하게 요청합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장학사업의 배분을 담당하고 있는 정홍미 간사가 대답합니다     아름다운재단 배분부서에서 일하고 있는 정홍미간사라고 합니다.     적어주신 글 잘 읽었습니다. 위에 말씀 해주신 내용은 전지협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들에게도     꼭 필요한 지원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아름다운재단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지원될 수 있도록     배분사업을 상,하반기 공모사업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각 지역아동센터에서     장학사업과 단체지원사업 등에 많이 신청 해 주고 계십니다.     아동들에게 더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원 할 수 있도록     현장의 소리를 자주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누렁 모금배분국│박혜윤 간사 일터장면에서는 내 삶의 몇 가지 모토 중에 진심과 정성을 우선으로 두고 있음. '같이'의 가치를 알아 재단에 몸담았으나 기질이 개인적이라 괴로웠다 행복했다 괴로웠다 행복했다 함. 진심은 통하고 옳은 바람은 헛되지 않는다. 기부자님과 이웃에 걸맞는 좋은 동행인이 되려고 아등바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