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거주 이주민 모국어 책 지원 사업>을 통해

이주노동자,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자녀 등

국내 거주 이주민 대상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 풀뿌리단체에

여러분이 모아주신 아시아 모국어 책이 지원됩니다.


2011년 10월 29일,  기부금의 가치 있게 쓰일 

'아시아책 지원현장'에 기부자님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 2010년 아시아 책장 채우는 날 단체사진 



 - 언    제: 2011년 10월 29일(토) 오전 10시~오후6시

 - 어 디 서: 노틀담 교육관 3층 (서울 종로구 가회동 27-2 / 02)3673-2274)
           
               >>오시는길 -> 지하철 3호선 안국역 2번 출구에서
                                  ① 감사원 방향, 도보로 약 400M 직진 또는
                                  ② 마을버스 2번을 타시고 돈미약국에서 하차. (가회동 성당 맞은편입니다.)

 - 무 엇 을: 다문화의 이해 특강(박경태 성공회대 교수), 기부 받은 4개국 책 배분 함께하기,
               구분된 책 포장 및 발송

 - 누    가:  ‘책날개를단아시아기금’, ‘더불어숲기금’, 송하원책날개기금 ’, '차별영역'

               기부자라면 누구나!  

               [ ☞신청하기  *선착순 10명]

 * 선정되신 분께는 개별 연락을 드리며, 함께 못하시는 분들께는 sms로 알려드립니다.


 - 문    의:  02-730-1235 (내선 270) 모금부서 이지원 간사


기부자님의 소중한 나눔으로 2011년에도 단체가 모국어 책을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 2010년 행복한동행 참여 후기 보러가기

>> 2011년 국내거주이주민모국어책지원사업 지원공고 보러가기



 


<책날개를 단 아시아>
아름다운재단은 국내에 거주하는 아시아 이주노동자와 이주결혼 다문화가정의 부모님과 아이들을 위해,
2007년부터 지역 마을 도서관과 이주민 관련 활동 풀뿌리 단체에
아시아 모국어 책을 보내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모국어책'을 읽을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우리사회 소수자인 이주민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넘어
다문화사회의 사회적, 문화적 다양성을 살아 숨 쉬게 하는 첫 걸음이 될 것입니다.



 
 
지원 모금배분국이지원 간사
모금배분국 이지원 간사. 백반. 예가체프. 건강. 여름밤. 풀벌레소리. 산책. 두부. 콩국수. 가회동. 창덕궁. 파티스트릿의비가오는날에는. 이병우님의비. 수영. 영어. 사랑한다사랑하지않는다의음향효과. 따뜻한와인. 2011년8월12일오후1시53분 현재좋아하는것들. 언제든지변경또는수정가능.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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