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토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옛 캠페인》/우토로,희망의 문패 2008. 1. 22. 17:27 |우토로는 6천평 정도의 마을로 현재 조선인 65세대 202명이 살고 있습니다. 1988년까지 수도가 공급되지 않는 등 주민들은 차별 속에 극빈생활을 하였으며, 지금은 1세들이 대부분 사망하고 2,3세가 살고 있으나 이들도 대부분 고령자들로 생계능력이 없습니다. 한일협정을 이유로 일본정부는 일체의 배상의무를 부인하고 있으며, 한국정부도 외교적 이유를 들어 우토로에 대한 직접적인 해결에 난색을 표하고 있습니다. | ||||
| ||||
2006년 ‘서일본식산’과 야쿠자 ‘이노우에 마사미’의 우토로 토지소유권 분쟁에서 ‘서일본식산’이 승소하면서 ‘서일보식산’은 우토로 주민들에게 토지를 살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는 통보를 해옵니다. 2007년 7월 2007년 8월 2007년 10월 2007년 12월 2008년 1월 현재 2008년 2월 2008년 3월 2008년 4월 2008년 5월 2008년 6월 2008년 8월 15일 |
'《옛 캠페인》 > 우토로,희망의 문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토로 FAQ] 우토로마을 살리기, 이것이 궁금해요! (0) | 2008.02.15 |
---|---|
우토로 살리기 마지막 희망모금 (0) | 2008.02.15 |
우토로마을 다큐멘터리 '아름다운 게토' 김재범 作 (예고편) (0) | 2008.02.13 |
우토로마을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보냅니다 (0) | 2008.02.05 |
우토로 모금목표 현황 (0) | 2008.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