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 손으로 채운 나눔저금통
《이사람의1%》/1%나눔 이야기 2015. 2. 27. 16:40 |고사리 손으로 채운 나눔저금통
한빛어린이집 친구들, 아름다운재단 오다
어떻게 기부금을 모았는지 한명 한명 이이기 나누는 어린이들
이른 아침에 찾아온 30여 명의 웃음 소리는 차가운 겨울 추위를 녹이기에 충분했는데요,
부모님 안마 해드리기, 설겆이, 청소하기, 심부름하기, 동생과 놀아주기 등등
각자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1달 간 열심히 모았다고 해요.
이렇게 모은 기부금이 무려 82,210원
큰 감동과 따뜻함을 준 우리 친구들.
그 따뜻한 마음처럼 우리 친구들에게도 좋은 기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금통도 이렇게 멋지게 꾸며주었어요!
자신이 할 수 있는 미션을 수행하면서 기부금을 모았어요~
힘내세요 나눔!♡ 힘이 번쩍 나는 메세지 입니다.
참, 고맙습니다.
한빛어린이집 친구들은 다음세대를 위한 따뜻한 돌봄에서 창의적 배움까지 미래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아동청소년을 지원하는 <미래세대1%기금>에 기부해 주셨습니다. 1% 다달나눔을 신청하시면 더 많은 아동청소년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두비두비 모금국 캠페인회원개발팀│박해정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레프 톨스토이)
True life is lived when tiny changes occur. (Lev Tolst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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