無더위캠페인 '보고' 드립니다


    • 캠페인 기간 : 2013년 6월 3일 ~ 8월 15
    • 총 모금액 : 81,205,746원
    • 참여 인원 : 1,081명
    • 지원 내역 : 홀로 사는 어르신 총 1,567명에게 선풍기 1,242대 / 여름이불 325채 지원


온난화로 인해 지구가 몸살을 앓게되어 해를 거듭할수록 폭염과 폭서로 인한 무섭고,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이 들려옵니다. 기후변화로 지구가 한번씩 들썩일 때마다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이웃들은 더욱 더 심하게 몸살을 앓을 수 밖에 없는 서글픈 현실. 그 중에서도 폭염에 가장 취약한 노약자. 그래서 아름다운재단은 '홀로사는 어르신'의 현재를 조명하고 이번 여름만이라도 잘 나실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도 작년과 다름없이 無더위캠페인 두번째로 여러분들을 만나 뵈었지요.


작년 여름이었던 2012년도 7월. 처음으로 선보였을 때 만큼의 뜨거운 열기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작년과 비슷한 규모로 홀로 사는 어르신들께 선풍기와 여름이불을 지원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기 전이었던 6월 말 한차례, 그리고 8월 초순에도 '아직 한참 더우니 더 늦기전에 지금이라도 기부하겠다, 어서 전달해 달라'는 기부자님들의 성화에 또 한 차례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리하여 총 1,567명의 홀로사는 어르신들께 선풍기 1,242 대와 여름이불 325 채를 2회에 걸쳐 전달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함께 해주셨습니다

 

장기적인 지원도 필요하겠지만, 어떤 특정 시기에 특정 물품이 필요하다는 점을 깊게 공감하시고 참여해주신 기부자님께서 남겨주신 글들은 보고 또 봐도 믿기지 않습니다. 비단, 이번 캠페인만 그런것은 아닙니다만. 왜 자꾸 아름다운재단에 고맙다는 말씀을 주시는 걸까요? 신통방통한 기부자님들이십니다.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랄까요.


참여하신 분들께서 마음을 담아 남겨주신 나눔 한마디, 소개 드립니다. 아래 [나눔한마디 자세히보기]를 눌러 봐 주세요. 단, 스크롤 압박 주의^ ^;



 


함께 현장을 뛰어 준 자원활동가들

기부도 기부지만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땀흘리며, 더 많은 대화도 나누고 싶단느 분들의 요청으로 초복 하루전날 든든한 복날 먹거리 챙겨드리며 선풍기도 조립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르신들께 초복맞이 설렁탕을 대접하는 자원활동가들, 시작 전 화이팅!을 외칩니다.

 


나눔장터와 다이어트로 나눔을 참여한 학생들


 안곡초등학교 1학년 '나눔반 친구들'

안곡초등학교 1학년 3반, 26명의 친구들은 나눔장터를 통해 모은 돈을 홀로 사는 어르신을 위해 기부했습니다!

 

이렇게 이번 '無더위캠페인 시즌2'도 수많은 분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응원을 전달해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 캠페인은 홀로사는 어르신들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http://1661-2129.or.kr)'와 협력사업으로 진행 되었는데요. 10월 중 이번 캠페인 사업에 대한 평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어르신들께 어떻게 잘 전달되었는지에 대한 자세한 보고는 10월 말경 다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많은 참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지난 無더위캠페인 시즌2 [자세히 보기]

▦ 홀로사는 어르신들께 힘이 되어드릴 수 있는 '은빛겨자씨기금' [자세히 보기]

 


 

두리번두리번 모금국성혜경
누군가 돌보지 않더라도, 굳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조용히 늘 같은 자리에서 스스로 아름다움을 빛낼줄 아는 그런 들꽃같이 나눔을 알아가고 퍼뜨려가는 이 되렵니다. 캠페인모금사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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