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캠페인》
집은 인권입니다! 안전한 보금자리에 대한 권리 찾기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 2. 2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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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재개발지역 가옥주 및 세입자들에게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주민들 스스로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법과 제도, 절차에 대해 학습할 수 있도록 주민설명회를 진행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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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정비사업은 복잡한 절차와 법체계 등으로 인해, 시민사회단체 등에서도 이를 지원할 활동가가 적은 상황입니다. 따라서 도시정비사업에 대한 권리찾기 활동이 시민사회운동의 주요 영역으로 확장되도록 하기 위해, 주거복지 활동가 양성을 위한 순회간담회를 진행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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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에 햇볕한줌"
아이들에게 집은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집 걱정 때문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건강과 마음을 밝고 튼튼하게 해주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방 한 칸을 마련해주고, 밀린 임대료를 지원함으로서 임대료를 못내 어려운 생활을 하고 있는 아이들의 얼굴에 드리워진 그늘을 걷어내고, 좀 더 나은 생활을 만들어갈 여건을 조성해주고자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의 파트너십을 통하여 소년소녀가정에 작은 햇볕한줌을 비출 수 있는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합니다.
[미래세대 영역] 소년소녀가정 주거복지 지원 사업 자세히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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